이미지 확대보기19일 밤 방송된 SBS ‘최고의 연인’ 115화에서 나보배(하희라 분)가 장폴(김정학 분)과 남매임이 밝혀져 극적으로 상봉했다.
앞서 나보배가 오빠를 찾는다는 신고를 경찰에 했고 최영광(강태오 분)도 장폴을 대신해 경찰에 신고한 결과 두 사람 모두 동시에 가족을 찾았다는 전화를 받고 경찰서를 찾아 눈물의 상봉을 했다.
경찰서에 먼저 도착한 나보배는 장폴과의 통화에서 "붐비는 시장 통에서 엄마와 오빠, 셋이 함께 손을 잡고 갔는데, 가다보니 빨간 장갑 한짝만 남았다"고 울면서 이야기 했고 "어릴 때 수술자국이 있었다"고 하자 장폴이 "맞다"며 겅찰서로 달려온 것.
장폴은 "너 내 동생 보배 맞지. 미안하다 보배야"라고 부둥켜안고 사과했고 보배는 "내가 미안해. 오빠를 진작 찾았어야 하는데. 미안해 오빠"라며 눈물의 상봉을 했다.
이날 엔딩에서는 해외 도피를 계획한 고흥자(변정수 분)가 장폴에게 자신의 부티크를 인수받은 한아름(강민경 분)에게 앙심을 품고 찾아와 행패를 부리면서 선반위에 있던 벽돌이 아래로 떨어지는 상황이 그려져 아름이 위기에 처했다.
116부작으로 독신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MBC 저녁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연출 최창욱·최준배, 극본 서현주)은 현재 1화를 남겨두고 있다. 최종회는 20일 밤 7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