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MBC 저녁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연출 최창욱·최준배, 극본 서현주)이 20일 종방 한다.
마지막 회인 116화 예고 영상에 따르면 다사다난했던 순간들과 속앓이, 그리움 등으로 끝이 보이지 않았던 인연들이 뒤를 돌아보는 장면이 펼쳐진다.
한아정(조안 분)은 오랜 절친이자 자신을 짝사랑해온 정우혁(박광현 분)과 마침내 새 출발을 한다. 우혁은 아정의 딸 박새롬(이고은 분)에게 "새 아빠에게 뽀뽀해줘"라며 "사랑 많이 먹고 튼튼해져라"면서 단란한 한 때를 보낸다.
장폴은 어렵게 다시 만난 여동생 나보배(하희라 분)를 위해 콘서트를 열어준다. 가족 모임에서 최규리(이아현 분)가 "콘서트도 다 열고 언니는 출세 했어요"라고 말하자 장폴은 "그건 우리 보배가 노래를 워낙 잘해서 그런 거죠"라면서 쑥스러워 한다.
보배의 시어머니인 장복남(오미연 분)은 딸 규리와 사위 이봉길(안보현 분)의 임신 소식을 알리고, 두 사람은 가족 모두에게 축하를 받는다.
강호는 수감된 백만석(정한헌 분)에게 면회를 가서 "아버지"라고 부르며 화해를 이끌어 낸다.
외면하는 백만석에게 강호는 "저한테는 아버지세요. 키워준 아버지"라고 밝혀 탐욕으로 똘똘 뭉친 백회장이 마침내 강호를 "내 아들"이라고 부르며 참회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후속작으로 백화점 판매사원인 주인공이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며 자신의 분야에서 일과 사랑을 모두 이뤄내는 '알파 신데렐라' 이야기를 그린 박민지, 김정훈 주연의 '다시 시작해'(연출 박재범·장준호, 극본 원영옥)가 오는 23일 첫 방송을 탄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