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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결말은? 종방 앞두고 출연진 단체사진…"가슴 한구석에 구멍이 뚫리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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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결말은? 종방 앞두고 출연진 단체사진…"가슴 한구석에 구멍이 뚫리는 기분"

KBS 2TV 일일 저녁드라마 ‘천상의 약속’이 오는 24일 마지막 회(100회) 방영을 앞두고 전체 출연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사진=김혜리 SNS이미지 확대보기
KBS 2TV 일일 저녁드라마 ‘천상의 약속’이 오는 24일 마지막 회(100회) 방영을 앞두고 전체 출연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사진=김혜리 SNS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KBS 2TV 일일 저녁드라마 ‘천상의 약속’이 오는 24일 마지막 회(100회) 방영을 앞두고 전체 출연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배우 김혜리는 8일 자신의 SNS에 “이제 일주일이면 6개월의 긴여행두끝... 작품이 하나 끝날때마다 가슴한구석에 구멍이 뚫리는 기분... 벌써부터 마음이 아프기시작하네... 고생 많으셨습니다..행복했습니다 선배님들,후배님들... #마지막순간까지 박유경의 단독 리싸이틀 #벌받는중 #그래두 사랑해 박유경~~ #천상의약속 #담번엔 실어증걸린 바보하구싶다요...ㅋㅋㅋ”라는 글을 남겼다.

그리고 모든 출연진이 함께 모여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천상의 약속’의 막바지 촬영을 하고 있는 김혜리는 극중 자신의 이익을 위해 온갖 계략을 서슴지 않는 ‘박유경’ 역을 맡아 차갑고 날선 연기를 펼쳐 ‘국민 악역’으로 떠올랐다.
“남을 향해 쏘아올린 화살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삶의 진리를 반추하며, 어딘가에는 혹시 존재할지도 모를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그려보고자 했던” 천상의 약속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