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멤버 첸은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정규 3집 앨범 '이그젝트(EX'AC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백현이 레이에게 속옷을 선물했다"고 말했다.
첸은 일명 '엑소 뉴스'를 통해 '백현, 레이에게 속옷을 선물하다'는 제목을 내걸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것.
첸은 "숙소에서 샤워를 했는데 레이 형이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형이 입을 속옷이 없다더라"며 "백현이 레이 형에게 뜯지도 않은 속옷을 선물로 주더라"고 증언했다.
이들이 이렇게 소소한 선물을 주고받는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다. 멤버들을 향한 애정 때문.
앞서 레이는 백현을 비롯, 엑소 멤버들에게 복주머니를 선물한 바 있다. 레이는 중국의 한 공항에서 쇼핑을 하던 도중 건강과 평안의 상징인 복주머니를 구매해 멤버들에게 선물했다.
이에 대해 첸은 "저희가 방문마다 복주머니를 걸어놨다"고 말했으며, 찬열은 "그걸 받고부터 일이 잘 풀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레이는 "멤버들이 건강하면 된다"며 엑소에 대한 무한애정을 과시했다.
실제로 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 속, 방 문고리에 레이에게 받은 선물이 걸려있음을 확인시켜주기도 했다.
최나인 기자 chni9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