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하랜드’가 노홍철과 홍키의 사연으로 시청자들을 감동에 빠트렸다. 방송 이후 동물보호법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6일 첫 방송된 MBC 파일럿 프로그램 ‘하하랜드’에서는 노홍철과 당나귀 ‘홍키’의 생활이 공개됐다.
노홍철은 자신의 반려동물인 당나귀 홍키의 밥을 챙기고 똥을 치우는 등 바쁜 하루를 공개하며 홍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노홍철은 “내가 라디오 DJ를 하는데 당나귀를 키우는 청취자분과 연결이 됐다. 호기심이 생겨 한번 보러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녀왔는데 계속 생각이 나더라. 그래서 당나귀가 있는 축제 등을 찾아다녔고, 입양하게 됐다”고 홍키와의 인연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홍철과 홍키가 펫 택시를 이용하는 모습과, 홍키가 동물병원에 입원하는 모습도 전파를 탔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아직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이 살기는 힘든 것 같다”, “이제 반려동물도 가족인 시대인데 법도 강화해야하지 않나”며 동물보호법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최근 이슈가 된 ‘시바견 파양 사건’을 들면서 우리나라의 동물보호법이 강화되어야 함을 강하게 주장하기도 했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