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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굿모닝fm 결방, 누리꾼들 "홍디, PD 기다릴게요" 응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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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굿모닝fm 결방, 누리꾼들 "홍디, PD 기다릴게요" 응원 쇄도

MBC 라디오 PD들이 노조에 동참, 제작거부에 들어감에 따라 28일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가 결방했다. 사진은 27일 방송중인 노홍철사진=굿모닝fm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MBC 라디오 PD들이 노조에 동참, 제작거부에 들어감에 따라 28일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가 결방했다. 사진은 27일 방송중인 노홍철사진=굿모닝fm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노홍철의 굿모닝fm이 결방했다.

MBC 라디오 PD들이 파엄에 동참, 제작거부에 들어가면서 28일 MBC FM4U는 '세상을 여는 아침 이재은입니다'와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가 결방, 음악 방송으로 대체 편성했다.

이와 관련 공식 홈페이지에는 '[굿모닝FM]방송사 사정으로 정규방송대신 음악으로 대체 중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라는 공지가 올라와 있다.

공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디 보고 싶다', '홍디없는 출근길 허전하지만 힘내세요. 지지합니다', '홍디 목소리가 안 나와서 놀랬어요. 피디님 파이팅이에요', '저도 지지와 응원하며 기다릴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라디오 PD 40명은 지난 24일 김장겸 사장,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등 현 경영진의 사퇴를 요구하며 제작 거부를 결의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청취율의 추락, 신뢰도의 추락 이면에는 추악한 간섭이 존재했다고 항의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