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감독 작품으로 한석규 설경구 등 호화 출연진이 눈길을 끈다.
아들의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 남자.
청렴한 도덕성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차기 도지사로 주목받고 있는 도의원 구명회(한석규), 어느 날 아들이 교통사고를 내고 이를 은폐한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의 모든 것인 아들이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싸늘한 시체로 돌아오자 절망에 빠진다.
사고 당일 아들의 행적을 이해할 수 없고, 함께 있다 자취를 감춘 며느리 최련화(천우희)를 찾기 위해 경찰에 도움을 청하지만 그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은 없다. 아들의 죽음 너머에 드리운 비밀을 밝히기 위해 중식은 홀로 사고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사건 당일 비밀을 거머쥔 채 사라진 여자 한편 그날 밤 사고의 진실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최련화, 부남과 함께 있다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그녀에게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알아서도 안 될 진실이 숨겨져 있는데… 그날의 사고로 세 사람의 지옥이 열린다.
네티즌들은 "영화 스토리 탄탄 1000만 한번 해보자" "정말 기대되는 영화"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