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는 실시간으로 패밀리의 위치확인 및 긴급호출로 가족의 안전을 책임지는 모바일 솔루션이다.
특히, 긴급상황 발생 시 긴급호출 버튼을 클릭하면 보호자에게 5초 이내에 S·O·S 신호가 전파되고 지도상 현재의 위치가 표시되며, 스마트폰에 의한 현장의 녹음·녹화(동영상 블랙박스) 내용이 보호자에게 전송되어 정확한 상황을 인식할 수 있도록 MDM(Mobile Device Management) 기능을 융합한 모바일 보안 솔루션이다.
제이컴정보는 모바일 오피스 기반으로 바꿔가는 최근 트렌드를 고려해 기업용 모바일 사내 자료유출방지솔루션인 `엠오존(M-Ozone)`을 개발해 자체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엠오존은 개인용 스마트폰을 이용한 기술정보유출시도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및 제어와 사원의 근태관리까지 가능하다. 중요정보 녹음·녹화유출방지, 사진촬영에 의한 자료유출방지, PC에 접속해 자료 다운로드 방지, 사내 IDS·IPS를 미경유한 자료유출방지 등을 통제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문재웅 제이컴정보 대표는 “스마트 사회가 요구하는 보안성과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 제품 개발로 사회에 공헌하며, 국내 보안전문업체로서의 위상 정립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정보보호업체의 Leader로 새로운 보안정책의 방향을 제시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