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는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순정 만화 '밤을 걷는 선비'가 TV드라마로 제작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밤 첫 방영될 '밤을 걷는 선비'의 원작 만화는 조선시대 뱀파이어라는 참신한 소재로 카카오페이지에서 122만 독자를 모으며 단일 콘텐츠로 4억 이상의 매출을 낼 만큼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카카오페이지는 대표작인 '밤을 걷는 선비'의 드라마 방영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밤을 걷는 선비 – 드라마 특별판' 웹툰을 7월부터 매주 수, 목요일 주 2회 연재한다.
웹툰으로 드라마 내용을 먼저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면서 공개 일주일만에 조회수가 100만을 넘어섰다.
만화 속 주인공과 닮은꼴로 화제가 된 이준기, 이유비, 최강창민 등 드라마 속 주연 배우들의 모습을 비교해보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드라마 방영과 함께 원작만화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밤을 걷는 선비' 원작만화를 구독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원작 만화를 20화까지 무료로 공개하고, 21화부터 ‘기다리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밤을 걷는 선비' 이모티콘을 제작해 독자와 시청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드라마 첫 방영날인 8일부터 드라마 방영 기간 동안 매일 카카오페이지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유료 콘텐츠를 구독할 수 있는 1000캐시를 제공하고, 20일까지 카카오페이지에서 만화를 구독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톡 친구와 공유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에게 '밤을 걷는 선비' 원작 만화 전권을, 매주 2명씩 총 6명에게 카카오프렌즈 브랜드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매주 10명씩 총 30명에게 카카오페이지 유료콘텐츠를 볼 수 있는 5000캐시를 제공한다.
이두행 다음카카오 카카오페이지 서비스 총괄은 “온라인 콘텐츠 시장에서 침체기를 겪었던 순정만화 장르가 모바일 시대 카카오페이지와 같은 새로운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통해 재조명받고 있다"며 "만화 '밤을 걷는 선비'는 카카오페이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흥행작으로 드라마로 더 많은 독자와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해서 더 많은 콘텐츠가 카카오페이지 플랫폼을 발판으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는 8일 밤 10시 MBC수목 드라마로 첫 방영된다.
김수환 기자 k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