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디스플레이는 23일 구미공장 내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품 생산시설 구축에 1조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구미공장에서는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을 비롯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남유진 구미시장, 구미를 지역구로 하는 김태환 국회의원과 심학봉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및 구미시와 OLED 신규 투자 및 행정지원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이 있었다.
LG디스플레이는 구미공장내 플렉서블 OLED 생산라인을 구축해 2017년부터 신규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한편 디스플레이 전문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DisplaySearch)는 플렉서블 OLED가 2015년 35억불 규모에서 2021년 48억불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수환 기자 k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