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놀로지의 CEO인 데렌 루(Derren Lu)는 “그동안 우리는 클라우드가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았으며, 올해는 시놀로지만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 역량을 활용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데이터 보호, 재해복구 등 기업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도커 DSM과 가상 DSM으로 구성돼 이중 가상화 시스템을 제공하는 DSM 6.0은 DS노트와 DS오디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최초로 애플 워치를 지원한다.
사용자들은 애플 워치를 통해 간단한 제스처나 음성 제어로 노트를 확인, 작성하고 언제든지 원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메일 솔루션 메일플러스(MailPlus)와 웹 기반의 스프레드시트(SpreadSheet)로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플랫폼을 넘나드는 협업을 가능하게 해 팀의 생산성을 최대화시킨다.
또 Btrfs 파일 시스템은 기업들이 보다 유연하고 종합적인 데이터 보호 및 재해복구 전략을 취할 수 있도록 하며, 웨어러블 기기 지원으로 멀티스크린 사용이 보다 다양하고 편리해진다.
NAS 서버 신제품으로 발표된 DS716+는 인텔의 브라스웰(Braswell)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력 사용량을 40% 절감하고 4K 영상의 실시간 트랜스코딩이 가능하다.
DX513 확장 유닛을 연결하면 최대 7개의 하드드라이브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DSM 6.0은 오는 10월 초부터 베타 테스트를 개시한다. DS716+, DS216play, NVR216은 올해 하반기부터 전 세계 시장에 판매된다.
김수환 기자 k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