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는 회사가 모바일게임 시장 급성장 등 게임시장 변화에 대응을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4일 오전 9시3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2.13% 떨어진 18만4000원에 거래됐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장 시작과 동시에 18만15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증권가에서는 경영 성과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내비치며 목표가를 하향한 상태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연구원은 "게임 서비스 운영, 신작 출시 등 게임업체의 일상적인 업무 외 모바일게임 시장 급성장 등 게임시장 변혁기에 대응할 만한 눈에 띄는 경영액션이 거의 없었다"며 부정적인 분석을 내놓았다.
이어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의 놀라운 성적 말고는 시장 일부의 푸념처럼 김택진 대표이사의 존재감도 약하고 주가에 도움이 될 만한 특별한 뉴스플로우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목표가를 기존 32만원에서 27만원까지 15% 이상 크게 낮췄다.
박승찬 기자 ps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