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재단(이사장 손병두)은 1일 오후 3시 호암아트홀에서 2016년도 제26회 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호암상 시상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오세정 국회의원, 성낙인 서울대 총장, 김승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이영훈 국립중앙박물관장, 정명화 첼리스트, 랄스 틸란덜 스웨덴 우메아대 교수, 윌리엄 밀른 캠프리지대 교수, 아론 치에하노베르 04년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 국내외 학계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각계 인사 550명이 참석한다.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학술부문 심사위원회에는 댄 셰흐트만, 팀 헌트 등 노벨상 수상자 2명을 포함한 해외 저명 석학 6명이 참여해 후보자의 업적을 국제적 차원에서 검증했다.
시상식은 손병두 호암재단 이사장의 인사말과 신희섭 심사위원장의 심사보고에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소감, 황교안 국무총리와 스벤 리딘 스웨덴 룬드대 교수(스웨덴 왕립과학학술원 회원)의 축사와 비올리스트 이화윤의 축하연주 순으로 진행된다.
호암재단은 이에앞선 5월 31일 국내 및 해외 연구자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호암상 수상자와 노벨상 수상자 등 국제 석학과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4회 호암포럼(공학·의학)을 개최했다.
공학포럼에서는 ‘마이크로와 나노 엔지니어링(Micro and Nano Engineering)’을 주제로 김창진 박사(미 UCLA 교수, 15年 호암공학상)와 마이클 루크 박사(미 칼텍 교수)가 주요 강연자로 나섰다.
이규태 기자 al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