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4 13:30
지난 5월 5일 무궁화위성 7호 발사에 성공한 KT SAT가 아시아태평양 방송통신 시장 공략에 나선다. KT SAT는 무궁화위성 7호와 신규 솔루션을 알리기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아·태지역 최대 방송통신 박람회, 커뮤닉아시아 2017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무궁화위성 7호는 한국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차이나, 인도 지역을 커버하는 위성으로 54메가헤르츠(MHz) 대역폭의 광대역 중계기를 탑재해 고품질 위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커뮤닉아시아에서 KT SAT은 ‘뉴 세틀라이트, 뉴 파트너(New Satellites, New Partner)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무궁화위성 7호 및 발사 예정인 5A호, 자체 개발한 위성서비스 관리2017.05.24 13:04
국내 최대의 정보통신(ICT) 전시회, 월드IT쇼(WIS) 2017이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되면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WIS 2017은 ‘Transform Everything(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ICT)’을 주제로 국내외 57개국에서 500 업체가 참여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VR·AR, 빅데이터 등 관련 상품·서비스를 선보인다. 국내를 대표하는 종합가전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WIS 2017에서 TV와 모바일 부문에서 최신 전략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두 회사는 최신 기술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체험형 부스를 꾸미고 관람객들의 시선잡기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퀀텀닷 기술로 화질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한 QLED TV와 전략2017.05.24 08:35
SK텔레콤이 24일 개막되는 국내 최대 ICT전시회 월드IT쇼(WIS 2017)에서 ‘Gateway to Korea 4.0(새로운 대한민국 4.0으로의 관문)’을 주제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세상을 한발 앞서 소개한다. SK텔레콤은 코엑스 3층 홀C에 864m2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5G 네트워크로 연결될 자율주행차 기반 기술 ▲17가지 생활 밀착형 인공지능 서비스 ▲IoT 스마트 팩토리 ‘Do IoT Yourself’ ▲실감 미디어 ▲수중 관측 제어망 등 5대 영역의 25개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도로와 집, 공장, 경기장 등 실생활이 이뤄지는 공간위주로 전시관을 구성하고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SK텔2017.05.23 15:31
출시한지 두달이 채 안된 LG유플러스 'U+프로야구‘앱이 다운로드 50만건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3일, U+프로야구가 야구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같은 성적을 거뒀다며 특히 '득점순간 콕 찍어 돌려보기'와 '광고없이 바로 영상재생' 기능이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여러 번 메뉴 선택이 필요한 포털이나 실시간 TV 등 타 서비스와 달리, 앱만 열면 바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점도 주요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LG유플러스는 U+ 프로야구 앱을 분석한 결과 특히 여성팬들의 이용이 괄목할만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5월 4주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U+프로야구 앱의 여성 사용자층은 전체의2017.05.23 09:21
KT가 인공지능(AI) 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을 잇달아 구성하며 AI 서비스 개발과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KT는 이달 초 일부 조직을 개편하고 인공지능 TV 기가지니를 전담하는 ‘기가지니사업단’을 새롭게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KT는 올해 초 조직개편에서 융합기술원 서비스연구소 산하에 AI 전략수립 및 연구개발, 전문인력 육성 등을 전담하는 ‘AI테크센터’를 신설한 바 있다. 이번에 마케팅전략본부에 신설된 기가지니사업단은 기가지니 마케팅과 함께 신규 서비스 개발, 사업 제휴 등을 통해 AI 생태계 조성을 맡게 된다. KT는 AI테크센터에 이어 기가지니사업단을 출범시키면서 AI 분야에서 전략 수립,2017.05.22 18:34
LG유플러스가 IoT 생활 가전 부문으로의 영역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종합건강 생활가전기업 쿠쿠전자와 손잡고 IoT 밥솥, IoT 공기청정기, IoT 정수기 등 3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26일부터 쿠쿠전자 전국 108개 직영점 및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과 LG유플러스 온라인 직영몰 ‘IoT Shop’을 통해 IoT 밥솥과 IoT 공기청정기를 출시한다. 또 IoT 정수기는 7월 출시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든 제품은 와이파이(WiFi) 환경이면 어디서든 LG유플러스 홈 IoT 플랫폼 IoT@home 앱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예컨대 IoT 밥솥의 경우, 고객이 전원을 켜고 외출했을 때 간편하게2017.05.22 16:30
반려동물 동반 숙박 제한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한편 팻팸족들이 다양한 반려동물 O2O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종합숙박 O2O 여기어때는 오는 27일, 서울 강남의 애견카페 ‘어반도그’에서 반려동물 보호자와 반려동물 전문 O2O 서비스 업체 CEO들을 초청, ‘여기모임 with 스타트업: 반려동물, 스타트업 공생을 말하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반려동물 숙박정보를 제공하는 여기어때와 의료 부문의 펫닥, 페오펫(입양), 펫미업(교통), 러브핫핏(패션), 21gram(장례) 등 6개 업체가 참가한다. 문지형 여기어때 커뮤니케이션 이사는 “반려동물 산업이 급격히 커지면서 전문 O2O 서비스들이 등2017.05.22 09:22
한국과 중국, 일본을 왕래하는 방문객들에게 와이파이 로밍을 무료로 제공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KT는 중국 쓰촨성 청두 인터콘티넨탈 센츄리시티 호텔에서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와 한중일 통신사간 전략 협의체 SCFA(Strateg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 2017년 상반기 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방안을 제안했다고 22일 밝혔다. 차이나모바일 샤위에지아(Sha Yuejia) 부총재, NTT도코모 나카야마 토시키(Toshiki Nakayama) 부사장, KT 경영지원총괄 구현모 사장 등 3사의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에서 KT는 무료 와이파이 로밍 프로모션의 정규화를 양사에 제안했다. 이 제안이 수용되면 KT가2017.05.21 13:39
삼성전자는 지난 15일부터 16일(현지시간) 양일간 중남미 최고층 빌딩인 ‘코스타네라센터(Costanera Center)’ 외벽에 갤럭시S8 시리즈 정식 출시를 알리는 카운트다운 광고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위치한 '코스타네라 센터'는 총 62층, 높이 300m로 중남미 최고층 빌딩이다. 삼성전자는 이 이벤트는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현지 고객 7만여명이 시청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7월중순까지 '코스타네라 센터' 1층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할 계획이다.2017.05.21 13:27
KT가 고화질 CCTV를 기반으로 실시간 영상감시와 분석, IoT융복합 통합관제가 가능한 기가아이즈(GiGAeyes) 서비스를 선보이고 스마트 아파트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KT는 지난 12일 대구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모델하우스에 지능형 영상보안 서비스 가가아이즈를 시범 적용키로 하고 향후 서비스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기가아이즈가 아파트 단지에 적용되면 KT가 자체 개발한 영상분석 엔진이 담벼락, 건물 옥상 등 보안 취약 구역 침입자를 CCTV로 자동 탐지해 관제센터에 알려준다. 또 불법 주차 감시, IoT 센서 연동을 통한 화재 및 소리 감지가 가능하다. 기존의 단순 감시용 CCTV처럼 사후에 확인하는 방식2017.05.19 15:00
음성인식 인공지능(AI) 기기와 IoT서비스가 건설업계의 차별화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은 오피스텔 전문 건설사인 우성건영과 오피스텔에 ‘누구(NUGU)’와 IoT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5월 말 분양을 시작하는 하남 미사강변도시 ‘우성르보아파크Ⅱ’ 480세대를 시작으로 이후 분양하는 오피스텔에 각종 스마트홈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도입한다. ‘우성르보아파크Ⅱ’에는 원룸형 오피스텔에 주로 거주하는 1인 가구에 적합한 ‘누구’와 스마트스위치(조명), 스마트 플러그, SOS버튼, 열림감지센서 등이 기본 탑재된다. SK텔레콤과 우성건영은 생활과 첨단 IT가 결2017.05.19 12:58
SK텔레콤이 지난해 실버서퍼(Silver Surfer, 디지털기기에 능숙한 5060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갤럭시 와이드의 후속모델 ‘갤럭시 와이드2’를 19일부터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와이드는 지난해 7월 SK텔레콤이 단독으로 출시해 10개월동안 누적 45만대를 판매하며 50만원대 이하 제품가운데 판매 1위를 차지한 히트작이다. 갤럭시 와이드2는 29만7000원으로 전작 갤럭시 와이드(31만9000원)보다 2만2000원 저렴하다. SK텔레콤 고객이 3만원대 요금제인 밴드 데이터 세이브(월 3만2890원)를 선택하면 공시지원금 12만원으로 17만7000원에 가입할 수 있다. 갤럭시 와이드2는 대용량(3300mAh) 분리형 배터리와 중앙처리2017.05.19 10:09
삼성전자가 갤럭시S8을 앞세워 스마트폰 최대 시장인 중국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8일(현지시간) 중국 현지파트너사와 미디어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이징 구베이슈에이전에서 갤럭시S8시리즈 제품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지난 1992년 중국 진출 이후 25년 동안 중국은 삼성에 있어 중요한 시장이었다"며 "’갤럭시 S8’ 및 ’갤럭시 S8+’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도 최고의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고,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특화 서비스도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중국 온라인 서비스 업체들과 연계해 지능형 인터2017.05.18 16:34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모바일 동영상 광고를 시청하는데 소모하는 경제적 비용이 1인당 연간 16만원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포털 등 대형 인터넷 사업자들은 이를 기반으로 막대한 광고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이용자보호나 공적책임이행은 미흡해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녹색소비자연대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은 18일 '2016년 모바일 동영상 이용행태 조사' 자료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포털과 SNS 등 인터넷 사업자가 제공하는 모바일 동영상에 붙는 15초 광고를 의무 시청하는데 할애하는 시간과 모바일 데이터 소모량을 경제적 비용으로 환산할 경우 1인당 연간 16만1002원의 기2017.05.18 15:55
TV시청자가 영상속으로 들어가 실제 출연하는 하이퍼VR서비스가 IPTV에서 처음 구현됐다.KT는 18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레tv를 통해 하이퍼VR기술과 어린이 콘텐츠를 결합한 TV쏙 서비스를 선보였다. 19일부터 올레tv를 통해 상용화되는 TV쏙은 어린이가 IPTV와 스마트폰을 매개로 보다 현실감 넘치는 가상현실을 제공하는 양방향(interactive) 놀이학습 서비스다. TV쏙은 가정의 누구나 TV속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KT만의 ‘실시간 객체 추출 및 합성’ 기술을 이용해 주문형비디오(VOD) 영상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을 합성해 부모나 아이가 TV화면 속으로 들어가 캐릭터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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