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실감형 콘텐츠 독립형 무선 VR기기로 서비스
영화· VR콘텐츠·웹튠·뮤직비디오·VR 슈팅 게임 망라
영화· VR콘텐츠·웹튠·뮤직비디오·VR 슈팅 게임 망라
이미지 확대보기‘GiGA Live TV’는 스마트폰이나 PC 등 별도 단말과 연결이 필요 없는 무선 기반의 독립형 VR 기기를 통해 KT만의 실감형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크게 ▲영화/예능/스포츠 등 독점 VR 콘텐츠와 웹툰/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는 ‘Live on 360’, ▲글로벌 대표 1인칭 VR 슈팅게임 ‘스페셜포스VR’, ▲고품질의 국내외 VR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WANT VR’, ▲인기 유튜브 영상을 VR로 재구성한 ‘VRIN’, ▲IPTV의 재미를 눈 앞의 아이맥스 화면으로 옮겨온 ‘올레tv모바일’ 등으로 구성돼 있다.
‘Live on 360’은 국내 최초로 4K 고화질 실시간 전송 방식을 적용한 프로농구 생중계, 영화, 예능, 골프레슨 등을 360도 VR영상으로 볼 수 있다. 농구중계의 경우 ‘18-‘19 시즌 KT 소닉붐 전 경기 시 농구장 양쪽 백보드와 중앙의 중계 부스에 VR 카메라를 설치해, 편파해설을 들으면서 마치 실제 농구 경기장에서 관람하는 듯한 생동감을 전달한다.
또한 KT와 드래곤플라이가 공동 개발한 VR FPS게임 ‘스페셜포스VR’의 온라인 버전을 ‘GiGA Live TV’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온라인 버전은 각각 다른 장소에 있는 사용자 최대 10명이 가상 공간에서 만나 멀티플레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Want VR’에서는 VR 인터랙티브 드라마 ‘하나비’, ‘태권브이 VR’ 등 국내외 고품질 VR 콘텐츠를, ‘VRIN’에서는 자연, 역사 등 체험형 영상을 360° VR로 제공한다.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장은 “이번 ‘GIGA Live TV’ 출시를 통해 누구든 손 쉽게 실감미디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GiGA Live TV’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실감미디어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여, ‘GiGA Live TV’가 차세대 개인형 미디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실감미디어 시장을 적극적으로 선도,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라고 밝혔다.
표진수 기자 vyv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