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스페인)=글로벌이코노믹 이재구 기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5일(현지시각)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19) 행사장에서 세계 스마트폰 1위 삼성전자 부스를 찾았다.
고동진 삼성전자 IM(인터넷무선)사업부장·사장이 유영민 장관과 함께 삼성전자 최신 주력폰 갤럭시S10시리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유영민 장관은 이날 삼성전자 부스에서 4월에 출시될 자사의 최신 갤럭시탭S5e로 고삼석 방송통신위원과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이재구 기자 jk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