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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플래그십에 헤드폰 잭 부활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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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플래그십에 헤드폰 잭 부활 검토 중

삼성전자 갤럭시 S20 (사진=삼성전자)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갤럭시 S20 (사진=삼성전자)
삼성이 향후 출시 될 스마트 폰 일부 모델에 헤드폰 잭을 다시 채택을 검토 중이라고 GeeksULTD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eeksULTD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이번 결정의 장단점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이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사 중 하나로 지난 몇 년간 일반적인 스마트폰 트렌드와 전통에 큰 영향을 끼쳤지만, 모든 것이 새로운 특징들을 가져오고 트렌드를 설정하는 것에 관한 것은 아니었다.

특히, 악명 높은 헤드폰 잭의 경우 플래그십폰에 채택하는 것이 다소 독특한 트렌드가 됐다.
대부분의 제조업체가 무선 오디오 장비 분야에서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헤드폰 잭을 제거하게 된 반면, 삼성은 보수적인 스마트폰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 시리즈와 일부 갤럭시A 시리즈에 헤드폰 잭을 없애 출시해왔지만, 갤럭시노트10 라이트 등에는 헤드폰 잭이 다시 탑재됐다. 이는 아직 무선이어폰이나 C타입 이어폰이 생소한 국가를 공략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해석된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