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할인 혜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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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앞서 삼성전자가 패션 브랜드 톰브라운과 협업한 프리미엄 패키지 '갤럭시Z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도 태국, 미국 완판에 이어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었다. 갤럭시Z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은 추첨제를 통해 판매됐으며 396만원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23만명 이상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열기가 18일 정식 출시되는 갤럭시Z 폴드2로 옮겨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동통신 3사는 11일 사전 예약을 시작하는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2·갤럭시Z플립 5G에 최대 24만원 수준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Z플립 5G를 구매하면서 8만원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택할 경우 공시지원금은 15만원이다. SK텔레콤의 5GX프라임(월8만9000원). KT의 슈퍼플랜베이직(월 8만원), LG유플러스는 5G스마트(월 8만5000원)를 선택하면 15만원의 공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KT는 두 제품 모두에 요금제별로 공시지원금을 최소 8만6000원(5G Y틴·월 4만7000원 요금제)∼24만원(슈퍼플랜 프리미엄 플러스·월 13만원 요금제)으로 책정했다. LG유플러스는 요금제별 8만2000∼22만7000원, SK텔레콤은 10만∼17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갤럭시Z폴드2 출고가는 239만8000원, 갤럭시Z플립 5G의 출고가는 165만원이다. 예고한 지원금은 변동될 수 있고, 개통 시작일인 15일에 확정된다. 이통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배정된 갤럭시Z폴드2의 초도 물량은 약 1만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뜨거운 열기를 잇기 위해 100만 원 할인과 풍성한 혜택 등 카드를 꺼내 들었다. 100만원 정액 보상을 해주는 특별 보상 프로그램은 갤럭시 폴드를 사용하던 고객이 갤럭시Z 폴드2 구매하면 받을 수 있다. 다만 10일부터 11일까지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만 진행된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