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 D2SF에 따르면 테크타카는 자체 개발한 5PL 통합 물류 솔루션 ‘아르고(ARGO)’를 활용해, 수요 예측 및 주문·재고 관리 그리고 배송까지 E-커머스 전반의 효율을 높여왔다.
아르고의 주문 관리 서비스(OMS)는 다양한 판매 채널의 주문 데이터를 통합 분석함으로써, 수요를 예측하고 상품 출고지를 최적화해 주문부터 출고 요청에 이르는 과정을 효율화한다. 또 창고 관리 서비스(WMS)는 입고부터 출고까지 창고 내에서 상품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 최적의 진열 위치와 작업 동선, 포장 방식 등을 제시한다. 아르고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호 연동돼 있어, 이용자들은 한 곳에서 전체 물류를 통합 처리할 수 있다. 이미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5만여 건의 주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도 했다.
내년 1월에는 아르고 솔루션을 정식 런칭하고, 솔루션을 적용한 자체 물류 센터 운영을 앞두고 있다.
메디블록은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외 15개 의료기관과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며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물류와 의료 분야는 절차가 파편화 돼 있고 업무 전문성이 강해, 현장에 대한 이해 없이는 변화를 만들기 어려웠던 영역”이라며 “이번에 신규 투자한 두 팀은 보기 드물게 각 산업에 특화된 기술 및 사업 전문성을 갖춰, 네이버와의 시너지는 물론이고 빠르게 산업 전반을 혁신하며 성장해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D2SF는 최근까지 총 57개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했으며, 내년에는 네이버와 스타트업 간의 시너지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