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앞으로 플랫폼 구축 시 LG유플러스는 기업 및 각 업종별 고객 대상 5G 기반 서비스 출시시기를 단축시키는 것은 물론 인더스트리 4.0, 스마트 팩토리 등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민첩하게 선보일 수 있을 전망이다.
노키아에 따르면 5G B2B 디지털 플랫폼의 개념검증(PoC) 테스트는 총 2단계로 진행된다. 지난 2월 시작된 1단계는 노키아의 연구소에서 시연되며 2단계는 LG유플러스 경남지역 운영센터에서 현장 시연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플랫폼을 바탕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위한 5G 네트워크 슬라이스의 설계 및 구축을 비용 효율적으로 자동화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의 기업 고객들은 5G 기능을 활용해 비즈니스 및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킴으로서 전반적인 경제적 이득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 상무는 "우리는 고객에게 업계 최고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시연은 이러한 방향으로 나가기 위한 중요한 행보이다. 노키아의 5G B2B 디지털 플랫폼이 구축되면, 앞으로 LG유플러스가 신속하게 새로운 이용 사례를 발굴하여 기업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노키아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이번 중요한 시연에 대한 양사간 협력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태호 노키아코리아 대표는 "노키아의 5G B2B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LG유플러스는 B2B 서비스를 민첩하고 자동화가 지원되도록 혁신시키고, 새로운 이용 사례와 우수한 운영을 바탕으로 기업고객들을 더욱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