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대영 크라우드웍스 부사장과 이혜민, 이정민 알틱스 대표는 지난달 31일 크라우드웍스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세포 데이터 가공 관련 특허 출원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에 공동 출원한 특허는 크라우드웍스의 데이터 라벨링 기술력과 알틱스의 의료지식이 결합된 기술로 영상 내 세포 분별에 관한 작업 수행 및 프로그램이다. 의료 분야 전문지식을 보유한 데이터 라벨러가 세포의 정상 유무, 유형, 크기 등을 식별하고 추출에 필요한 소스 데이터를 가공할 때 활용이 가능하다.
크라우드웍스는 국내 최초 데이터 라벨링 프로젝트에 일반 대중을 참여시키는 크라우드소싱 방식과 데이터 품질 향상을 위한 전수 검수 시스템을 도입해 300곳 이상 국내외 고객사에게 6300만 개가 넘는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해왔다. 특히 데이터 라벨링 기술 고도화와 시장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인 HR테크 관련 특허도 국내 최다인 누적 100건을 돌파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전문성과 객관성을 요구하는 의료 데이터 라벨링 분야에서 신규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혜민 알틱스 대표는 “현미경 검사는 다양한 진단 분야에서 필수적인 검사이지만 오랜 시간 및 비용이 소요되는 번거로운 과정”이라며 “현미경 검사 과정을 단축시키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인공지능을 통한 정확한 진단, 실시간 진단에서 현미경 이미지 현장검사(POCT)까지 달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대영 크라우드웍스 부사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커지며 정확도 높은 의료 데이터 가공이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알틱스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성이 요구되는 의료 데이터 라벨링 기술을 고도화하고, 결과적으로 의료 인공지능 산업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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