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아시아소프트 자회사인 CIB Net Station Sdn. Bhd(CIB)를 통해 클럽오디션을 인도 시장에 선보이기로 계약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디션 지식재산권(IP)로 인도 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으로, 4분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클럽오디션’은 PC 온라인 리듬액션 게임 ‘오디션’ IP를 계승한 첫 번째 모바일게임이다. 오디션 오리지널 음원뿐만 아니라 현지 인기 음원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 다양한 패션 아이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댄스배틀'과 쉬운 조작, 팸(FAM)을 중심으로 한 활성화된 커뮤니티, 커플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CIB와 긴밀히 협업해 현지 맞춤형 음악, 의상, 댄스모션 등 특화 콘텐츠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인도는 중국에 이어 차세대 게임 시장으로 급부상 중이다. 인도 13억 인구 중 게임 이용자수는 약 5억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CIB 관계자는 “인도 현지 유저들이 커뮤니티를 이뤄 참여형으로 즐길 수 있는 테마 콘텐츠 및 게임 내 커스터마이징 요소에 중점을 두고 서비스를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원작인 PC 온라인 오디션이 전 세계 7억 명의 누적 유저를 확보했듯이, 모바일 클럽오디션 또한 인도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영토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