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퀄컴은 기술 솔루션을 제공해 생태계를 구현하며 제이콥스는 설치 위원회 프로젝트를 전담한다. 피치트리 코너스는 스마트 솔루션과 프로그램 구축을 모색하는 다른 지자체를 대상으로 모범 사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치트리 코너스는 실제 환경에서 스마트 연결 기술을 활발하게 개발하고 구축한 스마트시티 생태계 대표 도시 중 하나이다. 피치트리 코너스의 큐리오시티 랩은 기술 개발자와 기업의 본고장으로 미래를 구현하며 지역 전반에 스마트 연결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퀄컴 테크날러지, 제이콥스와 피치트리 코너스는 C-V2X 기술을 사용해 도로변 인프라, 교통 관리 및 도로 안전에 중점을 둔 기술 솔루션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피치트리 코너스 시는 컴시그니아와 협력해 퀄컴의 C-V2X 솔루션을 탑재한 도로변장치(RSUs)를 선보일 예정이다.
C-V2X 직접통신은 안전성 및 모빌리티 적용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5G자동차협회(5GAA)는 C-V2X 기술이 온실 가스 배출량을 5~20% 줄일 것으로 예측했다. 더욱 환경 친화적이며 지속 가능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V2X는 전 세계적으로 5G 네트워크와 호환 가능하며,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LIDAR) 등을 비롯한 다른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센서를 보완한다.
퀄컴은 퀄컴 스마트시티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으로 글로벌 스마트시티와 스마트 연결 공간의 엔드-투-엔드 스마트 구축 및 디지털 전환을 구현하는 기폭제 역할을 해왔다. 피치트리 코너스는 향후 퀄컴 스마트시티 에코시스템과 버티컬에서 활용 가능한 퀄컴 IoT 서비스 제품군을 활용해 스마트 솔루션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