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종이의 집' 바짝 추격

넷플릭스에 따르면 6일 기준 '지금 우리 학교는'의 시청시간은 3억6102만 시간으로 '오징어 게임'과 '종이의 집'의 뒤를 이어 비영어권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오징어 게임'은 공개 후 28일 동안 16억5045만 누적 시간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 6억1901만의 2위 '종이의 집' 파트4, 4억2640만 시간의 3위 '종이의 집' 파트3, 3억 9,513만 시간의 4위 '종이의 집' 파트5가 뒤를 이었다.
또 지난달 31일부터 6일까지 세계 94개국에서 TOP 10에 오르며 넷플릭스 TV(비영어) 부문에서 해당 기간 2억362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