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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다날 메타버스 '제프 월드'서 게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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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다날 메타버스 '제프 월드'서 게임 선보인다

블록체인 페이프로토콜 기반 생태계
'제프 월드' 예시 이미지. 사진=다날이미지 확대보기
'제프 월드' 예시 이미지. 사진=다날
중견 게임사 조이시티가 핀테크 기업 다날과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 이후 조이시티는 다날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프(JEFF) 월드'에서 게임 등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자사 브랜드를 홍보할 공간을 마련하고 관련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프 월드는 다날 계열사 제프에서 운영 중인 커뮤니티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제프는 다날의 블록체인 페이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경제 구조를 갖추고 있다.

페이 프로토콜은 다날서 개발한 자체 메인넷 기반 블록체인으로, 지난 2019년에 해당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페이코인(PCI)이 론칭됐다. 페이코인은 이날 기준 개당 400원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후오비·업비트·빗썸·코인원 등에서 거래 가능하다.
조이시티는 1994년 설립된 이래 30년 가까이 역사가 이어지고 있는 장수 게임 개발사로 대표작은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 시리즈다. 다날 외에도 위믹스(WEMIX) 운영사 위메이드, 갈라(GALA) 운영사 갈라게임즈 등과 블록체인 게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양사 관계자들은 "두 회사의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공간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며 "이용자들의 온·오프라인 참가를 끌어낼 수 있도록 여러 콘텐츠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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