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탕탕특공대'는 지난 10월 217만2509명이 이용한 데 이어 11월 200만7758명이 이용,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중국 아이스노게임즈가 개발한 '무기미도', 한국의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중국의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 등 서브컬처 게임들이 새로이 20위권에 올랐다.
전월 19위 어썸피스 '좀비고등학교', 20위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 브레이크' 등은 각각 22위, 24위로 밀려났다. 그 외에도 호요버스 '원신'이 21위, 카카오게임즈 '프렌즈팝콘'이 23위, 플레이릭스 '꿈의 집'이 25위를 차지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