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누리가 1차 진입기동을 계획대로 정상 수행했다고 19일 밝혔다. 1차 진입기동은 다누리가 달의 중력에 안정적으로 포획돼 달을 지나치지 않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기동이었다.
달 임무궤도 진입기동(LOI)은 다누리를 달 상공 100㎞ 임무궤도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력기를 사용해 속도를 줄이는 기동을 말한다.
항우연은 1차 진입기동 후 약 2일간의 궤도정보 분석을 통해 19일 목표한 속도 감속(8000㎞/h → 7500㎞/h) 및 타원궤도 진입을 달성해 다누리가 달의 중력에 안정적으로 포획된 것을 확인했다. 항우연 연구진은 "다누리가 달 중력에 포획되어 달 궤도를 도는 진정한 '달 궤도선'이 됐다"고 밝혔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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