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쿡앱스,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장관상 수상

글로벌이코노믹

쿡앱스,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장관상 수상

대상은 양옥석 중소기업중앙회 실장
박성민 쿡앱스 대표(오른쪽)이 2022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쿡앱스이미지 확대보기
박성민 쿡앱스 대표(오른쪽)이 2022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쿡앱스
쿡앱스가 중소기업벤처부 산하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주관한 '2022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IBK기업은행과 함께 19일 개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쿡앱스는 △근로자 복지 향상 △근로 조건 개선 △인재 교육·육성 등의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쿡앱스는 2010년 설립된 캐주얼 게임 전문 개발사다. 대표작은 방치형 RPG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 머지 장르 퍼즐 게임 '써니 하우스' 등이 있다.

이번 수상에 관해 쿡앱스 측은 "적은 규모 개발사임에도 높은 초봉과 주 35시간 근무제, 2시간 점심 시간, 연 2회 연봉협상 등 복지를 갖춘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사측이 올해 공개한 연봉테이블에 따르면 쿡앱스의 신입 초봉은 약 5000만원이다.
올해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시상식에선 중소·중견기압 활력 제고에 기여한 공공기관·단체 관계자 54명, 기업인 21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 최대 영예인 산업포장은 중소기압중앙회서 주52시간 근무제, 유연 근로제 확대를 적극 건의해온 양옥석 중소기업중앙회 실장이 수상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