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표는 더 많은 사용자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스노우플레이크의 단일 플랫폼에서 생산성을 높이고 애플리케이션, 파이프라인, 머신러닝(ML)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지난해 3월 스노우플레이크는 데이터 앱 개발 플랫폼 스트림릿(Streamlit)을 인수하면서 수많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개발자가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로 파이썬 앱을 쉽게 구축할 수 있게 했다.
이로써 스노우플레이크는 개발자가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에서 데이터 및 ML 모델을 안전한 대화형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스트림릿을 결합할 계획이다.
개발자는 안전한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에서 자사 데이터를 사용해 파이썬 앱을 구축하고, 배포,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현업팀과 데이터를 원활하게 공유하며 ML 활용도를 높이게 된다.
프로그래밍 언어 3위로 평가되고 있는 파이썬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에게는 가장 인기 있는 언어로, 스노우플레이크는 확장된 비즈니스 생태계를 통해 파이썬의 지원 범위를 모든 사용자로 확대하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파이썬용 스노우파크’를 공개해 파이썬 및 풍부한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 생태계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차터 커뮤니케이션(Charter Communications), 프랑스전력공사(EDF), 너드월릿(NerdWallet), 노던 트러스트(Northern Trust), 소포스(Sophos) 등 수백 여 개의 고객사가 적용했으며 ‘파이썬용 스노우파크’ 도입률은 6배 가량 증가했다.
새로운 개발자 프레임워크인 스노우파크를 통해 개발자는 자바, 스칼라, SQL, 파이썬 중 선호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본으로 지원하는 유연한 아키텍처를 제공받게 됐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과거 프로젝트의 제품화의 걸림돌이던 데이터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이슈를 해결한다. 뿐만 아니라, 스노우플레이크는 아마존웹서비스(AWS)를 통해 퍼블릭 프리뷰로 제공할 ‘스노우파크 전용 웨어하우스’를 통해 파이썬 개발자가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에서 대규모 ML 트레이닝 및 메모리 집약적 운영을 직접 구동하도록 할 계획이다.
스노우플레이크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방식을 새롭게 해 단일 플랫폼에서 스트리밍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작업을 수월하게 하고 사일로를 제거한다.
이를 위해 스노우플레이크는 핵심 소프트웨어 개발 원리를 활용하면서 복잡성을 제거하는데 필수 역량을 갖추고 있다. 사용자들은 비공개 프리뷰를 통해 제공되는 스키마 추론을 통해 데이터를 더 빠르게 작동시켜 생산성을 높이고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서버리스 작업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수월하게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개발자의 데이터 클라우드 상 앱 구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선된 툴을 공개한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d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