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글로벌 스트리밍 데이터·트렌드 발표
'블렌드' 기능으로 연인·친구와 플레이리스트 공유
'블렌드' 기능으로 연인·친구와 플레이리스트 공유
이미지 확대보기스포티파이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글로벌 스트리밍 데이터와 트렌드를 14일 공개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전 세계 스포티파이 이용자들이 사랑을 주제로 생성한 플레이리스트는 총 1억500만 개가 넘는다. 또 이용자자가 생성한 발렌타인데이 관련 플레이리스트에 가장 많이 포함된 인기 아티스트는 에드 시런, 비욘세, 브루노 마스, 존 레전드, 테일러 스위프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5년간 발렌타인데이 당일 스트리밍이 급증한 곡에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Love Story (Taylor’s Version)', 알 그린의 'Let’s Stay Together', 아델의 'Make You Feel My Love', 존 메이어의 'Your Body is a Wonderland', 아리아나 그란데의 'break up with your girlfriend, i’m bored' 등이 포함됐다.
플레이리스트 테이크오버는 아티스트가 스포티파이 공식 에디토리얼 플레이리스트의 일부를 직접 큐레이팅하는 이벤트로, 이번 테이크오버를 통해 마이클 부블레가 직접 선정한 곡들이 'Love Ballads' 플레이리스트에 노출된다.
한편 스포티파이 이용자들은 '블렌드(Blend)'로 이번 발렌타인데이를 보다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블렌드는 청취자 두 명 또는 그 이상의 음악 취향을 하나의 플레이리스트로 합쳐주고 서로의 음악 취향이 얼마나 비슷한지 알려주는 '취향 일치 점수' 등을 제공한다.
청취자는 스포티파이 앱 내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화면 상단 '+(플러스)' 아이콘을 클릭해 '블렌드'할 친구, 연인, 가족 등을 초대할 수 있다. 요청이 수락되면 블렌드 플레이리스트가 생성되고 취향 일치 점수를 확인 후 소셜미디어에 공유 가능하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