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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아모레퍼시픽 디지털 콘텐츠 스튜디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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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아모레퍼시픽 디지털 콘텐츠 스튜디오 구축

아모레퍼시픽 디지털팩토리 스튜디오.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이미지 확대보기
아모레퍼시픽 디지털팩토리 스튜디오.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아모레퍼시픽의 디지털 콘텐츠 스튜디오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7년 아모레퍼시픽 본사에 구축한 영상·촬영 스튜디오인 '디지털팩토리' 구축 완료 후 추가 수주한 건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아모레퍼시픽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디지털팩토리2'를 신규 구축한다.

현재 디지털팩토리 공간 외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촬영 공간을 하나로 통합하고 전문적인 제작 환경을 구축해 수준 높은 콘텐츠 구현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총 12개의 스튜디오로 구성되는 '디지털팩토리2'는 라이브 방송에 적합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전문 스튜디오 공간 및 방송용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장비를 함께 구축해 원스톱 콘텐츠 제작 환경으로 구성된다. 또 라이브커머스, 유튜브 영상, 숏폼 등 촬영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가변형 스튜디오와 디지털 콘텐츠 차별화를 위한 컨셉 스튜디오 등을 만든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뷰티산업을 이끌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디지털전환 파트너로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유한 방송미디어분야 SI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노하우와 경쟁력으로 성공적인 디지털 스튜디오 구축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