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달 중순 경력 개발자 수시 채용 절차를 준비하던 지원자들에게 일괄 탈락 처리를 통보했다.
카카오는 채용을 중단한 직군과 규모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카카오는 수시 채용 방식으로 직원을 뽑고 있는데, 현재 채용 페이지에는 데이터센터 운영 엔지니어 등 총 25개 직군의 모집 안내가 올라와 있다.
이번 채용 중단 사태는 코로나19 사태로 찾아온 IT업계의 호황 속에 개발자 등을 대거 채용했던 카카오가 늘어난 인건비 부담을 견디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업계는 해석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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