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맞춤형·자동화된 상호작용·재고관리 가능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식은 강재훈 틸론 본부장과 김정태 오드컨셉 대표 등 회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틸론 마곡 사옥에서 진행됐다.
오드컨셉은 패션 이커머스 시장에서 이용자 개개인의 상품 스타일을 분석해 상품 조합을 스타일링하는 AI 서비스 ‘픽셀’을 제공하고 있다.
틸론과 오드컨셉은 메타커머스와 AI 기술을 융합해 개인 맞춤형 추천서비스를 제공하고 판매자와 소비자들에게 시공간 제한 없는 자동화된 서비스 구현이 가능한 AI기반 메타커머스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커머스 기능을 자동화하고 고객 서비스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인더스트리아크는 메타커머스 관련 시장 규모를 오는 2026년이면 32억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틸론은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자사의 블록체인 기술과 메타버스오피스 기술을 기반으로 제주법인 틸론소프트를 통해 제주지역 돼지고기 가공업체 영농조합법인 탐라인과 함께 메타커머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월 체결했다.
메타커머스와 AI의 융합은 판매자와 소비자에게 다음과 같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첫째, AI는 구매·검색 기록, 사용자의 취향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며 개인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구매자는 더욱 편리하게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고 판매자는 사용자의 선호도를 파악해 맞춤형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
둘째, AI는 자연어 처리 기술을 이용해 고객 서비스를 자동화하고 개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챗봇을 이용해 고객 문의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고 음성 인식 기술을 이용해 전화 상담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다.
김정태 오드컨셉 대표는 "메타커머스는 오드컨셉의 지향점인 AI 기반으로 쇼핑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로보커머스'와 맞닿아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체계적인 협업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쇼핑을 자동화하는 메타커머스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백준 틸론 대표는 “이번 협약은 강력한 보안과 확장성을 가지고 있는 틸론의 메타커머스에 오드컨셉의 AI 기술을 융합해 고객이 개인별 맞춤형 쇼핑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자동화된 메타커머스 서비스 플랫폼 모델을 실현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d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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