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흥행 역기저 효과로 작용…증권가 추산치에 못 미쳐
3분기 '아레스'로 실적 호전 전망…연내 '오딘' 서구권 출시
3분기 '아레스'로 실적 호전 전망…연내 '오딘' 서구권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실적은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 20%, 영업이익 67.3%,순이익 86.4%가 줄어든 것이나 직전 분기인 올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8.8%, 영업이익 133.4%, 순이익 104.1%가 늘어난 것이다.
이번 실적 발표를 앞두고 대신증권은 2분기 실적 추산치로 매출 2936억원에 영업이익 375억원, 하나증권은 매출 3180억원에 영업이익 430억원을 제시했다. 실제 실적은 둘 모두 추산치에 미치지 못한 어닝 쇼크다.
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게임즈 측은 "3월 신작 '아키에이지 워' 성과가 온전히 반영됐으나 전년 동분기에 비해선 '오딘: 발할라 라이징' 대만 출시 등의 역기저효과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실적은 MMORPG 신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책임진다. 7월 25일 출시된 이 게임은 올 3월 신작 아키에이지 워에 이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2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블록체인 보라(BORA) 기반 스포츠 팬덤 프로젝트 '버디스쿼드'와 6~10종의 하이퍼 캐주얼 게임으로 이뤄진 '보라 배틀'을 3분기 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4분기에는 로드컴플릿 '가디스오더' 글로벌 출시, 올 1월 신작 '에버소울' 일본 출시, '오딘' 서구권 서비스 개시 등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