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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김동훈 단독 대표 체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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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김동훈 단독 대표 체제 유력

백도민(왼쪽)·김동훈 NHN클라우드 공동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NHN 클라우드 메이크 IT'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백도민(왼쪽)·김동훈 NHN클라우드 공동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NHN 클라우드 메이크 IT'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NHN클라우드가 김동훈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백도민 NHN클라우드 공동대표가 지난 7일 퇴임식을 열고 공동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아직 후임 인선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김동훈 대표가 단독으로 NHN클라우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다.
백 대표는 1964년생으로 솔빛미디어·한경와우TV·와와콤 등을 거쳐 NHN에 합류했다. 2019년 NHN이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하면서 클라우드사업본부장을 맡았고, 클라우드 사업부가 2022년 별도 법인인 NHN클라우드로 출범하면서 김동훈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직을 맡아 회사를 이끌어왔다.

NHN클라우드는 지난해 공공부문에서 39%에 달하는 기관의 클라우드 전환을 담당했다. 올해 초 IMM인베스트먼트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카리테스 주식회사로부터 1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