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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中 출시…애플 매출 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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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中 출시…애플 매출 톱10 진입

28일 정식 서비스 개시…탭탭·빌리빌리 등 앱마켓서 인기 1위
'쿠키런: 킹덤' 중국 현지 버전 '출발! 병간인: 왕국(冲呀!饼干人: 王国)' 공식 이미지. 사진=데브시스터즈이미지 확대보기
'쿠키런: 킹덤' 중국 현지 버전 '출발! 병간인: 왕국(冲呀!饼干人: 王国)' 공식 이미지. 사진=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의 대표작 '쿠키런: 킹덤'이 중국 현지 서비스를 개시했다. 출시 당일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8위에 오르는 등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쿠키런: 킹덤' 중국 현지 버전 '출발! 병간인: 왕국(冲呀!饼干人: 王国)'은 28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센서타워에 따르면 이날 '병간인 왕국'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 매출 8위를 기록했다.

애플 앱스토어 외에도 '탭탭', '빌리빌리' 등 현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안드로이드 마켓은 통상 1주 단위로 매출 순위를 계산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이곳에서의 성과는 조금 더 시간이 흐르면 확인 가능할 전망이다.

병간인 왕국의 배급은 텐센트 게임즈와 창유가 맡았다. 이 게임은 올 3월 20일 온라인 게임 서비스 허가 출판심사번호(판호)를 취득, 같은 달 사전 예약 이벤트를 개시해 서비스 직전까지 1000만명 이상의 예약이 이뤄졌다.
데브시스터즈 측은 "원작의 핵심 재미 요소는 유지한 채 중국의 미묘한 문화적 뉘앙스를 반영한 새로운 스토리와 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추가할 계획"이라며 "주말과 신년 연휴 기간을 거쳐 더욱 큰 규모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