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있는 지원으로 사회 가치 창출…파리올림픽도 후원 계속”
이미지 확대보기SK텔레콤은 14일 황선우 선수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세계선수권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22년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 2023년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던 황선우는 올림픽 시즌인 올해의 첫 금빛 메달을 손에 넣으면서 3연속 세계 선수권 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기록했다.
황선우 선수의 재능은 주니어 시절부터 일찍이 두각을 드러냈다. 세계 신기록을 쓰며 한국 수영의 희망으로 평가 받았던 그는 이후 시니어 무대에서도 꾸준히 실력을 키우며 세계 정상급의 선수로 우뚝 섰다. SK텔레콤은 황선우 선수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고 2022년부터 훈련 비용 등을 지원하며 든든한 ‘후원자’ 역할로 나섰다.
수영 관계자는 “수영 종목의 경우 해외 전지훈련이 잦은 특성 상 선수 기량 발전을 위해 꾸준한 후원이 필수적이다”라며 선수의 성장을 위해서는 후원자의 안정적인 지원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황선우 선수는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세계 선수권에서는 은, 동메달만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금메달을 획득하게 돼 굉장히 뿌듯하다. 오늘 금메달을 획득하겠다는 꿈을 이뤄 행복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2022년부터 아마추어 선수들에 대한 체계적 후원을 위해 자체 시스템을 구축, 운영 중이다. 황선우(수영)와 박혜정(역도), 손지인(리듬체조), 조현주(스케이트보드) 등 각 종목을 대표하는 아마 스포츠 선수들은 SKT 후원을 받으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제2의 장미란’으로 평가받는 한국 여자 역도 스타 박혜정(21·고양시청)은 설연휴 기간인 지난 9일 아시아선수권에서 여자 최중량급 3관왕을 차지했다.
또 스포츠 꿈나무(유망주)의 경우, 경기력 우수자 및 저소득층 등 조건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다.
김희섭 SK텔레콤 커뮤니케이션 담당(부사장)은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거둔 황선우 선수의 값진 성과가 파리올림픽 선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SK텔레콜은 앞으로도 아마추어 스포츠, 스포츠 꿈나무에 대한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후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슬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yuu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