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병 빈도 및 중요도 높은 골절·흉막 병멱·기흉 등 총 13가지 병명 추출 가능
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브레인은 지난 16일 깃허브에 글머리 기호 형식 등 정리되지 않은 자연어로 작성된 판독문에서 특정 병명을 추출하는 연구 개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흉부 엑스레이 결과를 바탕으로 진단 가능한 병명 중 발병 빈도 또는 중요도가 높은 △골절 △흉막 병변 △기흉 등 총 13가지 병명 추출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사용자가 자연어로 작성된 판독문을 입력할 시, 판독문 분석 후 13개 병명에 대한 양성·음성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브레인은 의료 진단 업무 개선에 기여하고자 기존에 공개된 타사 모델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특정 병명을 추출하는 레이블러 프로젝트 연구에 착수했다. 이 프로젝트는 카카오브레인의 흉부 엑스레이 초안 판독문 생성 기술의 내부 성능 검증 연구에도 활용된 바 있다.
편슬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yuu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