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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23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첫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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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23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첫 수상' 쾌거

주요 82개 공시항목 적기 이행 노고 인정받아

KT가 2023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KT이미지 확대보기
KT가 2023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KT
KT가 한국거래소의 '2023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체계적인 공시관리시스템을 확립하고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공시우수법인을 기업에게 주는 표창이다. 공시건수 등 정량평가와 공시인프라, 기업설명회(IR) 개최, 영문공시 및 지배구조공시 등을 포함한 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심사하며 수상 기업은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연례교육 이수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784개 중 KT를 포함한 8개사가 선정됐다. KT가 공시우수법인 표창을 수상한 것은 상장 이후 처음으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KT는 이번 수상에서 주요 82개 공시항목에 대해 수시공시·공정공시·지분공시 등을 적기에 투명하게 이행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장민 KT 재무실장(CFO) 전무는 "KT는 이번 공시우수법인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정확하고 적시성 있는 공시 이행을 통해 주주권익 보호를 위한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슬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yuu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