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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ISMS-P 인증 갱신…3년간 자격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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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ISMS-P 인증 갱신…3년간 자격 유지

여기어때가 국가공인 인증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ISMS-P) 인증'을 갱신했다. 해당 인증은 2027년 5월까지 유효하다. 사진=여기어때이미지 확대보기
여기어때가 국가공인 인증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ISMS-P) 인증'을 갱신했다. 해당 인증은 2027년 5월까지 유효하다. 사진=여기어때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ISMS-P) 인증'을 갱신했다고 30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받는 국가공인 인증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ISMS-P) 인증'은 여기어때가 지난 2021년 최초로 획득했다. 이후 여기어때는 해당 인증을 3년간 유지했고, 올해 갱신 심사를 다시 통과했다.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고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관리 체계다. 기업이 개인 정보를 포함한 정보 전체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활동과 조치를 취하는지, 인증 기관이 정한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는지 등을 까다롭게 평가한다. 여기어때의 ISMS-P 인증 범위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 서비스로, 오는 2027년 5월까지 약 3년간 자격이 유효하다.

윤진환 여기어때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는 "ISMS-P 인증 갱신은 끊임없이 여기어때가 고객 정보 보호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본격 휴가철이 시작되는 만큼, 누구나 국내외 여행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 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