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홀딩스가 '소울 스트라이크'에 자사 대표작 '제노니아'와 2차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27일 선보인다.
소울 스트라이크에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업데이트 정기 점검이 적용된다. 점검 이후 1차 컬래버레이션 당시 출시됐던 동료 '리그릿'을 보다 업그레이드된 스펙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새로운 스킬 '신의 은총', 펫 '랑그'와 '파롤' 등도 획득할 수 있다. 이중 '리그릿'과 '랑그'는 14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연속 접속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티키타카 스튜디오에서 개발을 맡아 지난해 1월 서비스를 개시했다. 제노니아 1차 컬래버레이션은 출시 직후인 2월 말 적용됐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