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신작 MMORPG '뱀피르'가 출시 당일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뱀피르는 26일 오후 7시 50분 경 애플 매출 1위에 진입했다. 이날 정오 출시 후 약 8시간 만에 거둔 성과다.
뱀피르는 넷마블 산하 넷마블네오의 '리니지2레볼루션' 개발진이 만든 신작이다. 이전작과 같은 하드코어 MMORPG로 성인 이용자층을 타깃으로 해 과감한 연출, 인체 표현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주류 앱 마켓인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애플 앱스토어와 달리 1주 단위로 매출이 순위에 반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뱀피르의 구글 매출 성과는 8월 말, 9월 초에 명확히 알 수 있을 전망이다.
이원용 글로벌게이머즈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