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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쓰, '비트바보' 상장…유럽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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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쓰, '비트바보' 상장…유럽 진출 본격화

크로쓰가 유럽 거래소 비트바보에 상장됐다. 사진=비트바보 공식 X(옛 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크로쓰가 유럽 거래소 비트바보에 상장됐다. 사진=비트바보 공식 X(옛 트위터)

블록체인 토큰 크로쓰(CROSS)가 유럽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바보(Bitvavo)에 상장됐다.

비트바보는 유럽 시각 기준 25일 크로쓰의 유로화 거래 지원을 개시했다. 유럽 소재 거래소 중에선 최초 사례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비트바보는 15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 중인 거래소다. 암호화폐 통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7일 기준 일일 거래액은 2억3600만 유로(약 3830억 원)로 한국의 코인원(일일 거래액 1059억 원) 대비 3배 이상 큰 규모의 거래소다.

크로쓰는 국내 상장사 넥써쓰와 포괄적 용역 계약을 맺은 오픈게임 파운데이션이 발행, 운영하는 암호화폐다. 최근 유럽연합의 암호자산시장규제(MiCA), 이른바 '미카법'에 공식 등록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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