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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랭킹] 中 모바일 전략 게임 약진…구글 매출 톱2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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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랭킹] 中 모바일 전략 게임 약진…구글 매출 톱2 석권

엔씨 '리니지2M' 13위→10위
8월 30일 정오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톱10 게임을 나타낸 표. 화살표와 숫자는 23일 정오 대비 순위 변동을 표기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 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8월 30일 정오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톱10 게임을 나타낸 표. 화살표와 숫자는 23일 정오 대비 순위 변동을 표기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 이원용 기자

중국산 모바일 전략 게임인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과 '라스트 워: 서바이벌'이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와 2위에 올랐다.

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WOS'는 24일, '라스트 워'는 25일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와 2위에 올랐다.

두 게임이 약진함에 따라 기존 1위 엔씨소프트 '리니지M'은 3위까지 내려왔다. 두 게임 외에도 WOS 퍼블리싱을 맡은 센추리 게임즈의 '킹샷'까지 매출 5위를 기록해 중국산 전략 게임이 톱5에 3종이나 올라선 모양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이 이번주 새로이 톱10에 들었다. 지난주 매출 10위였던 중국의 '라스트 Z'는 11위에 자리 잡았으며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넥슨 'EA 스포츠 FC 모바일'이 그 뒤를 따랐다.

넷마블의 26일 신작 MMORPG '뱀피르'가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구글 매출 순위에는 아직 표출되지 않았으나 집계에 포함될 경우 매출 최상위권에 오를 전망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