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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2026 킥오프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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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2026 킥오프 생중계

상암 SOOP 콜로세움서 1월 22일 개막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2026 킥오프 대회 포스터 중 일부를 캡처한 것. 사진=SOOP이미지 확대보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2026 킥오프 대회 포스터 중 일부를 캡처한 것. 사진=SOOP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이 1인칭 슈팅(FPS) 게임 '발로란트'의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 공식 대회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2026' 킥오프 대회를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VCT 퍼시픽 킥오프는 글로벌 대항전 '발로란트 마스터즈 산티아고'에 진출할 아태지역 대표 자리를 두고 맞붙는 대회다. 오는 22일부터 2월 15일까지 약 4주 동안 진행되며 세 번의 패배 시 대회에서 최종 탈락하는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거쳐 최종적의 3개의 아태 대표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본 대회에는 T1과 DRX, 젠지 e스포츠(GEN), 농심 레드포스(NS), 바렐(VL) 등 다섯 개 한국 팀을 비롯해 일본의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DFM)와 제타 디비전(ZETA), 싱가포르의 페이퍼 렉스(PRX), 인도의 글로벌 e스포츠(GE), 인도네시아의 렉스 리검 퀸(RRQ), 태국의 풀센스(FS), 필리핀의 팀 시크릿(TS) 등 총 12개 팀이 참여한다.

VCT 킥오프의 경기들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후 5시에 시작된다. 모든 경기는 서울 상암 소재 SOOP 콜로세움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SOOP은 1440픽셀 고화질 중계 등 안정적 중계 환경에 더해 다양한 인기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코스트리밍(함께 보기), 경기 결과를 예측한 성과에 따라 보상을 획득하는 '승부 예측', 경기 시청을 통해 인게임 아이템과 재화를 얻는 '드롭스' 등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