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넷마블의 신작 MMORPG '솔: 인챈트'가 양대 앱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국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해 8월 출시한 '뱀피르: 피의 계승자'에 이어 MMORPG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솔'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18일 오후 8시 경,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19일 오후 3시 30분 경 매출 1위에 올랐다.
넷마블이 솔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시점은 18일 정오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출시 하루 만에 구글 매출 1위에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게임에 대한 초창기 기대감이 그만큼 높았음을 보여준다.
솔: 인챈트 개발사는 신생 게임사 알트나인으로 엔씨에서 '리니지' 개발에 참여한 김효수 대표가 이끌고 있다. 넷마블과 알트나인은 출시 전부터 이 게임이 리니지와 같은 '하드코어 MMORPG'임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가장 높은 랭킹에 오른 이용자들에게 '주신', '절대신' 등의 호칭을 부여하고 이들이 게임의 업데이트 시점 등을 조정할 수 있게 하는 등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게임 운영'을 강조했다.
넷마블은 이로서 지난해 8월 '뱀피르'에 이어 또 다시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 MMORPG를 탄생시켰다. 넷마블은 뱀피르 이전에도 'RF 온라인 넥스트'가 구글 매출 1위, '레이븐2'는 구글 매출 3위에 오르는 등 흥행 성과를 거둬왔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