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맞아 지속가능성 전략 전면 개편
디지털트윈·TNFD 기반 기후·생물다양성 분석 강화
디지털트윈·TNFD 기반 기후·생물다양성 분석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25일 네이버에 따르면 올해 통합보고서는 AI 전환과 기술 신뢰성이 플랫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한 흐름을 반영해 △비즈니스 시너지 △임팩트 창출 △기술 신뢰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올해 보고서에서는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에 AI를 밀착 적용하는 '온-서비스 AI' 전략도 비중 있게 다뤘다. UGC·쇼핑·로컬 등 자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와 AI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해 핵심 서비스의 사용성을 고도화했다.
또 AI 브리핑과 AD부스트,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등에 AI가 적용된 사례와 함께 향후 Agent N, AI 탭, 쇼핑 AI 에이전트 등을 통해 검색에서 구매·예약·결제로 이어지는 AI 경험을 확대해 이용자의 탐색·의사결정·실행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ESG 성과로는 '2040 Carbon Negative' 전략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현황과 AI 데이터센터용 대규모 재생에너지 확보 성과도 공개했다. 이외에도 동반성장지수 9년 연속 최우수 등급, 이용자보호 업무평가 검색·쇼핑 분야 매우 우수 등급,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2년 연속 AA 등급, 한국개인정보보호협회(KAPP) ‘올해의 개인정보보호 우수기업상’ 수상 등의 성과도 담겼다.
아울러 기후정보공개보고서를 별도 발간해 글로벌·국내 기후공시 기준에 맞춰 △기후 관련 의사결정 체계 △시나리오 분석 △기후 회복력 △지표 및 목표 등을 상세히 공개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이용자와 사업자, 창작자 등 다양한 생태계 구성원과 함께 성장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파트너의 성장을 지원하고, 더 많은 이들이 기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네이버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