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용산·홍대점서 컬래버
디스커스 애슬레틱 'DIY' 셔츠 구매 가능
본 기사는 일반 이용자들을 넘어 충분히 많은 게임 경험과 지식를 쌓은 마니아층, 즉 '코어 게이머'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이 게임을 즐기는 현장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주]디스커스 애슬레틱 'DIY' 셔츠 구매 가능
이미지 확대보기넥슨이 캐릭터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를 앞세워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2차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전개한다. 지난해와 같은 패션 아이템 판매, 현장 전시에 더해 자체 팝업 공간 '카페 메모리얼'과 연계한 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한다.
무신사·블루 아카이브 팝업 행사는 홍대점과 용산아이파크몰점 두 곳에서 지난 1일 막을 열었다. 블루 아카이브를 테마로 한 '디스커스 애슬레틱' 브랜드의 셔츠, 자켓, 모자 등 의류에 더해 아크릴 스탠드, 캔 뱃지, 키링(열쇠고리) 등 굿즈들이 판매된다.
특히 용산아이파크몰점의 경우 같은 매장에 위치한 카페 메모리얼과 연계한 '스탬프 랠리' 이벤트가 병행된다. 이벤트에 참석한 방문객들에겐 패션 잡지 테마의 기념 엽서, 소셜미디어풍 포토카드 등이 주어진다.
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6월 1차 컬래버레이션에서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은 DIY(Do it Yourself) 티셔츠 공간 또한 운영된다. 이벤트의 모델로 선정된 캐릭터와 동아리, 블루 아카이브를 상징하는 로고 중 원하는 것을 골라 방문객 입맛대로 꾸민 티셔츠를 얻을 수 있다.
무신사 컬래버레이션 모델은 기존의 인기 동아리인 흥신소68의 '아루'와 '카요코', 방과후 디저트부의 '아이리'와 '카즈사' 외에도 올 2월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등장한 와일드헌트 예술학원 특수교육부의 '미요'와 '후유'가 선정돼 게이머들의 이목을 끌었다.
블루 아카이브는 이른바 '오타쿠'로 불리는 서브컬처 게임이나 넥슨은 이를 대중적 브랜드, 행사와 결합하는 이색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게이머 4500명과 함께하는 5km 러닝 행사 '키보토스 런'을 개최했다. 오는 10월에는 '경기공예페스타'에서 블루 아카이브 IP와 전통 공예를 결합한 전시를 선보인다.
무신사와 블루 아카이브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1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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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