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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BMW 3시리즈 라인업 확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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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시리즈 라인업 확장해

▲xDrive와액티브하이브리드모델출시이미지 확대보기
▲xDrive와액티브하이브리드모델출시
[글로벌이코노믹=장서연기자]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22일 뉴 320d xDrive와 액티브하이브리드 3(ActiveHybrid 3)를 출시, 3시리즈의 라인업을 확장했다.

뉴 320d xDrive는 184마력, 38.8kg.m의 직렬4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과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xDrive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어 어떠한 주행상황에서도 우수한 코너링과 안정감을 제공한다고 BMW는 설명했다.

8단 자동 변속기를 기본 적용했다. 복합연비는 16.7km/ℓ(도심 14.9km/ℓ, 고속 19.7km/ℓ)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16g/km에 불과하다.

BMW 뉴 3시리즈의 풀 하이브리드 모델인 '액티브하이브리드 3'도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
직렬 6기통 BMW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한 BMW의 인텔리전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 340마력(내연 기관 306마력 + 전기모터 34마력)과 최대 토크 40.8kg·m의 힘을 낸다. 전기 모터의 구동력만으로는 최대 4km까지 주행할 수 있고 최고 50km/h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이번 뉴 320d xDrive 등 6개의 디젤 모델, BMW 액티브하이브리드 3, 뉴 320i 등 5개의 가솔린 모델, 2개의 투어링 모델을 합쳐 BMW 뉴 3시리즈는 출시 1년만에 14개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뉴 320d xDrive의 판매가격은 5천130만원, 액티브하이브리드 3는 8천69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