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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393배 벽산건설 '불명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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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393배 벽산건설 '불명예 1위'

[글로벌이코노믹=온라인뉴스팀]벽산건설의 부채비율이 자본금의 393배로 급증, 코스피 상장사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가 2일 공개한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기준 '코스피시장 12월 결산법인 1분기 실적'에 따르면 벽산건설의 연결 실적 기준 부채는 4539억원, 부채비율은 3만9367.69%였다.

벽산건설의 뒤를 이어 로케트전기(4958.53%), 금호산업(2743.12%), 현대시멘트(2713.14%), 삼부토건(2587.31%), 범양건영(2264.93%), 대한전선(2207.11%), 넥솔론(1557.50%), 동양(1372.91%), 동양네트웍스(1156.62%), 동양건설(1149.49%) 순이었다.

이중 금호산업은 지난해 말 1만3207.40%에 달했던 부채비율을 2743.12%까지 줄이는데 성공했다.
부채비율이 낮은 상장사는 고려포리머(4.14%), 트랜스더멀아시아홀딩스(4.49%), 삼영전자공업(9.21%), 세우글로벌(11.59%), 경인전자(13.89%), 신도리코(13.91%), 유엔젤(15.15%), WISCOM(15.47%), 텔코웨어(16.80%), 케이씨텍(17.78%) 등